창원음주운전변호사|지하주차장에서 약 50m 이동한 음주운전 사건,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 기각된 사례

창원음주운전변호사 사례 - 지하주차장 50m 이동 음주운전 사건 항소기각 사례 자료 1
지하주차장 내 단거리 이동 음주운전 사건(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 2025노94) 사례 설명 (1/3)
창원음주운전변호사 사례 - 지하주차장 50m 이동 음주운전 사건 항소기각 사례 자료 2
지하주차장 내 단거리 이동 음주운전 사건(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 2025노94) 사례 설명 (2/3)
창원음주운전변호사 사례 - 지하주차장 50m 이동 음주운전 사건 항소기각 사례 자료 3
지하주차장 내 단거리 이동 음주운전 사건(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 2025노94) 사례 설명 (3/3)

 

 

기관: 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

사건번호: 2025노94

선고일: 2025년 8월 8일

죄명: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결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

이번 사건은 2024년 12월 18일 심야에 발생한 음주운전 사건으로, 사건 당시 피고인(이하 A씨)은 지하주차장 내에서 약 50m가량 차량을 이동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본문에서는 사고 당시의 구체적 상황, A씨의 초기 진술과 이후 제출된 객관증거, 법률사무소 나인이 작성한 변호인의견서 및 최후변론서의 주요 논점, 그리고 법원이 항소심에서 최종적으로 어떠한 점을 근거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는지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사고의 발생 경위와 현장 상황

사건은 늦은 밤, 인적·차량 통행이 거의 없던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는 당일 술자리를 마치고 택시로 귀가한 뒤 동거인과 다툼이 있었고, 분리를 위해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감정이 격해져 순간적으로 판단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약 50m를 이동한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이 이동은 도로상의 주행이 아니라 주차장 내부의 단거리 이동에 해당하며, 사건 기록과 변론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은 이동 구간에서 별도의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이후 사건 기록에는 현장의 CCTV·주차장 관련 영상이 일부 존재하거나 열람 가능한 상태였고, 변호인은 택시 및 대리운전 이용내역(2024.9.7~2025.4.24)을 제출하여 A씨가 평소 음주 후 대중교통·대리운전을 꾸준히 이용해 온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사건의 성격을 ‘계획적·상습적 주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논거의 한 축이었습니다.

진술의 핵심과 차이

초기 단계에서 A씨의 진술은 다음과 같은 요지로 일관되었습니다. 우선 A씨는 운전할 의도 없이 차량에 올라 단기간 이동한 점, 이동 장소가 지하주차장으로 보행자·타 차량 통행이 거의 없던 점, 그리고 사건 직후 별도의 사고·부상자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사기록과 제출된 서면 사이에 진술 모순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검찰 측은 A씨의 과거 전력(6회의 음주운전 전력 및 최근 징역 6월 집행유예 선고)을 근거로 본 사건의 중대성을 주장하며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증거와 변호인의 주된 주장

법률사무소 나인은 변호인의견서(2025-05-08)와 최후변론서(2025-07-09)를 통해 다음과 같은 점을 중심으로 변론을 전개했습니다.

  • 운전의 목적성 부정: A씨는 본래 운전 목적이 아니라 동거인과의 분리를 위해 차량에 탑승했으며, 차량의 이동은 감정 격화로 인한 우발적·단기간의 이동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위험성·피해 부재: 이동 장소는 지하주차장으로 보행자·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시간대였고, 실제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생활태도의 변화: 사건 이전과 이후의 택시·대리운전 이용내역을 제출하여 음주 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음을 입증하려 했습니다.
  • 개인적·사회적 상황: A씨의 재직 상황(대기업 생산부서 과장급), 가족 부양 의무(70세 노모 포함), 만성 질환(척추협착증), 경제적 채무 사정(약 2,750만 원) 등을 양형자료로 제출했습니다.
  • 반성과 재범방지 의지: 자필 반성문과 지인 18인의 서명 탄원서 등을 통해 진정한 반성과 재범방지 의지를 입증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변호인이 양형 이유로 제출한 정상자료의 핵심을 이룹니다. 변호인은 특히 이동의 거리(약 50m)와 장소(지하주차장), 그리고 피해의 부재를 결합해 이 사건의 위험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주장을 강조했습니다.

검찰의 주장과 법원의 판단

검찰은 A씨의 다수의 음주운전 전력(총 6회)과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자료상 0.147%로 판결문에 기재된 부분을 포함한 기록)는 중대한 불리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원심에 대한 항소이유로 삼았습니다. 즉, 검찰은 원심의 형이 가볍다는 취지로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항소심(부산지방법원 제1형사부)은 원심이 양형에 있어 법정형과 형법 제51조가 정한 양형 조건을 두루 참작하여 합리적인 재량의 범위 안에서 판단했다고 보았습니다. 항소심 판결문은 특히 다음 사항을 근거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첫째, 사건 발생 장소가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인적이 드문 장소였던 점, 둘째 이동거리가 약 50m에 불과하여 실제 위험성과 피해가 확인되지 않은 점, 셋째 원심이 A씨의 연령·성행·환경·이전 전력·혈중알코올농도 등을 모두 검토하여 형을 선고한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원심 양형이 재량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소심은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역할과 서면 제출 과정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부터 다음과 같은 대응을 수행했습니다. 사실관계 정리 및 시간순 배열, 택시·대리운전 이용내역 확보·정리, 척추협착증 관련 의료자료 및 경제적 자료(부채 증명) 수집, 반성문·탄원서 구성, 변호인의견서(2025.05.08) 제출을 통한 초기 쟁점 정리, 최후변론서(2025.07.09) 제출을 통한 양형자료 종합 제출 등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준비는 사건의 핵심 쟁점(계획성 여부·운전 목적성·위험성 판단·양형 사정)을 법원 심리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비교·설명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대표변호사 김현태는 초기 기록검토 시 블랙박스·주차장 CCTV의 이용 가능성과 택시 이용내역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검토했고, 제출 서면에서 이들 자료를 양형 감경의 근거로 연결하는 논리를 구성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로서 기록의 정합성 및 양형자료의 설계에 관해 직접 서면을 확인·보강했습니다.

왜 이 사건을 사례로 정리했는가

이 사건은 단순히 음주수치만으로 사건 전체가 판결되는 것이 아니며, 사건 당시의 장소·거리·피해 유무·운전의 목적성·피고인의 생활 태도 변화와 정상자료가 어떻게 종합적으로 판단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검사 측이 항소를 제기했지만, 항소심은 원심의 양형이 재량 범위 내에 있고 원심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합리적으로 판단했다고 보았습니다. 이 점에서 이번 사례는 형사교통사고 사건에서 양형 판단의 복합성을 잘 보여줍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

  • 사고 직후의 영상자료(주차장 CCTV 등)와 택시·대리운전 이용내역 원본을 확보해 두십시오. 원본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습니다.
  • 사건 전후 자신의 이동 경로와 통화·결제내역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두십시오. 음주시각과 운전시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변론에 유용합니다.
  • 의료자료·재직증명서·가족 부양 관련 자료·부채 증명 등 정상자료는 양형자료가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해 두십시오.
  • 진술을 바꾸거나 과장하지 마십시오. 초기에 진술한 내용과 이후 서면에서의 설명이 일관되어야 신빙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피해자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피하십시오. 합의가 필요하다면 절차와 법률적 상황을 먼저 검토한 뒤 신중히 진행하십시오.

창원 지역에서 음주운전 사건 등 형사 교통사고 문제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창원교통사고변호사 또는 창원음주운전변호사 관련 키워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별 기록 검토와 양형자료 정리에 직접 관여하여 초기 서면을 구성하고 최후변론까지 사안을 점검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 아래, 주요 의견서 및 서면을 대표변호사가 직접 확인하는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수치나 전력의 유무만으로 사건 결과가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건 당시의 장소·거리·피해 여부, 운전의 목적성, 그리고 제출된 정상자료가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역할은 이러한 요소들을 빠짐없이 정리해 법원에 제시하는 것에 있습니다. 다만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건별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사건에 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사건 관련 자료를 정리해 전달하고자 하시면 법률사무소 나인으로 연락 주십시오. 창원 지역의 형사 교통사고 사건을 상담·수행하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 김현태가 직접 사건 기록을 검토하고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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